바로잡습니다
2023-06-28
본보 6월 28일자 1면에 보도된 '수도권과 멀수록 인센티브? 지역별 차등 아닌 연대 필요하다'는 제하의 기사 본문 중 이기동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는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23-03-20
본보는 지난 1월 16일 자 기사에 '외부활동 수당 기부 강요?… KIRD 빛바랜 나눔문화'라는 제목으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장이 직원들의 외부 활동수당 중 일부를 반강제로 기부하도록 강요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은 "사내복지기..
2023-02-13
본보가 대전시와 유성 A병원간 의혹에 대해 세 차례 보도한 1)'대전시-유성 A병원, 신축이전 과정서 밀실행정 의혹', 2)'유성A병원 결국 이전허가… 대전시 절차상 문제없다', 3)'대전시 유성 A병원 설립허가 논란… 조건부 단서·부채율 쟁점 부상'에 대해 대전시 및..
2022-01-23
본보 1월 21일 자 8면에 게재된 ''브랜드 리스크' 도안 아이파크 매도 러쉬' 제목의 기사 중 '124건'의 매물(11~20일)은 중복 물건을 제외하지 않은 집계로 23일 기준 '35건'의 오기로 바로잡습니다. 해당 단지 매물이 상시 업데이트되면서 '집계일 이전'..
2021-04-19
19일자 9면 정효선 (주)삼이씨엔지 대표이사 회장 인터뷰 기사에서 NH 사태는 LH 사태의 오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19-07-10
해양·수상 레저스포츠회에서 주관으로 강원도 삼포해수욕장에서 다문화 자녀 초등생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40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소외계층 가정 자녀를 위한 2019 해양레저스포츠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해양레저 스포츠..
2017-07-12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지난 11일 만족키 어려운 대전시정이라는 제목의 본보 기획보도에 대해 제공한 자료 중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만족도 수치가 잘못 기입됐다고 알려왔습니다.
2017-03-30
3월 30일자 1면에 게재된 ‘노벨상, 꿈은 이루어진다’는 이희환 대전 유성구의회 운영위원장이 아닌 노덕일 대전중구문화원장의 응원 메시지 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17-01-25
본보 24일자 8면 보도된 ‘대전 간식비 700원…전국 최저수준’ 기사 제목과 관련, 대전시는 현재 부산, 광주, 울산 3개 광역시와 경기, 강원, 충북, 경북, 경남에서는 아동보육시설에 간식비를 지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최저수준’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2016-11-30
30일 본보 2면 국교련 ‘국립대 총장 공석의혹 밝혀라’기사의 충남대 교수회가 제기한 소송은 교육부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총장및 총장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대상으로 소제기를 한것이기에 정정 보도합니다.
2016-11-10
중도일보에 게재된 2016. 11.4.자 “주진우 ”천부교(신앙촌)암매장 취재하다 암매장 당할 뻔“...누리꾼들 “최태민 최순실은 양파“ 기사는 사실이 아니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천부교 및 그 신도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11-06
본보 11월4일자 2면에 게재된 ‘중학교 2019년까지 전학년 확대’ 제하 기사 중 ‘전국 시ㆍ도 중 대전만 중학교 무상급식을 시행하지 않는다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대전교육청이 11월 4일 기준 부산, 인천, 대구, 울산, 경남, 경북 지역도 중학교 무상급식을..
2016-08-21
본보 8월 19일자 6면에 게재된 ‘용운주공 신탁 대행개발, 수탁료만 1600억?’ 기사 중 ‘1600억’은 ‘160억원’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16-06-13
본보 6월 13일자 3면에 게재된 ‘대발연, 지역예술인들에게 물었더니 88% “경제력에 한계”’토로 기사 중 예술활동 연평균 수입‘125만원’은 ‘1255만원’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16-05-24
본보 5월 24일자 3면에 게재된 국민의당 충청권 지역위원장 공모 복수 지역 가운데 유성갑이 아니라 ‘유성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16-05-10
본보 4월 12일자 정해원 하모니 외국인 치안봉사단장을 정해영 하모니 외국인 치안봉사단장으로 바로잡습니다.
2016-04-14
본보 4월 14일자 1·7면에 게재된 충청권 국회의원 당선자 명단 가운데 청주 서원구의 당선자는 최현호씨가 아니라 오제세(더불어민주당)씨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16-04-04
본보 4일자 2면 2016어젠다 '행복ㆍ희망 플러스 충청' 제하의 기사 제목 중 '분원 설치 빠르수록 좋다'를 '분원 설치 빠를수록 좋다'로 바로잡습니다.
2016-03-15
본보 3월 15일자 1면 ‘공천 막바지, 일여다야 굳혀지나’ 관련 표(대전·세종·충남·북 선거구 대진표) 내용 중 이은권·송행수·신하정 후보의 선거구를 ‘중구’로 바로잡습니다.
2016-01-04
본보가 2015년 12월 7일자 14면에 '천안 브리핑실 폐쇄조례안 부결' 이라는 제목으로 “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가 일명 천안시청 브리핑실 폐쇄조례안인… 민주주의와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이라고 지적돼 결국 부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천안시 시정홍보활성화 조..
2015-10-29
28일자 8면 게재된 '대전시교육감 1억 해외순방길 뒷말 무성'보도 내용중 설동호 교육감, 중등교육과장, 담당장학사, 비서 1명 등 총 4명의 이번 미국 국외출장 소요예산은 2288만2000원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2015-09-22
본보 9월 2일자 2면에 게재된 논산 한 초교 '학교가 교도소냐 VS 말썽 심해' 논란 기사와 관련, 학교측이 반론을 제기해 왔습니다.
학교측은 학교폭력발생에 대해 A양이 B양을 지속적으로 폭행했고 이를 담임과 피해자 가족에게 비밀로 지킬 것을 약속한 바 B양이..
2015-08-20
본보 20일자 15면 '웃음꽃 만발' 민원의 달인 떴다 기사 중 '공주시청 김현주 주무관'을 '이현주 주무관'으로 바로잡습니다.
2015-03-17
본보 17일자 3면 ‘보선, 무게더한 총선 예고’ 제하의 기사에서 보선 및 보궐선거를 재선거로 바로 잡습니다.
2015-03-15
본보 3월 13일자 6면 '사립대 성범죄 교수 처벌 외면' 제하 기사 중 '한남대는… 여성위원이나 외부 전문가에 대한 비율은 없다'를 '한남대는… 외부 전문가에 대한 비율은 없다'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