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국회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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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국회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 승인 2026-11-08 10:07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유승광 군수, 복기왕 의원에게 현안 지원건의서 전달
유승광 서천군수가 복기왕 국회의원과 만나 지역 현안 지원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유승광 군수는 5일 국회를 방문해 복기왕,어기구, 이재관, 이정문, 전은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독립기관 존치, 장항항 퇴적토 준설 및 항만기능시설 조성사업,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LH 공동주택 조기 착공, 서천읍성 국가유산 경관개선사업, 장항국가생태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서천이 직면한 구조적 어려움을 설명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차질없는 국가사업 추진, 안정적인 재정 지원 등 당위성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국회,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풀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들이 해결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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