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충북TP, ‘중국 캔톤페어’ 참가 지원… 1,214만 달러 수출상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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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TP, ‘중국 캔톤페어’ 참가 지원… 1,214만 달러 수출상담 대박

청주시·충북테크노파크, 10월 31일~11월 4일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에 관내 8개 우수 중소기업 참가 지원
레보아미·화인진생에프티·데쥬벤트·유일바이오텍·지디엠·모이스텐·세이가·마그피아 등 8개사 해외 진출 박차

  • 승인 2026-11-08 08:5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충북테크노파크, 수출기업 중국 캔톤페어 참가 지원
청주시-충북테크노파크, 청주시 수출기업 8개사 중국 캔톤페어 참가 지원.(사진=충북도 제공)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무역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며 약 1200만 달러가 넘는 압도적인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2026 청주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무역 플랫폼인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 참가를 지원해 청주시 수출기업 8곳이 총 1214만 달러(USD)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캔톤페어는 중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 무역박람회다. 매년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 명 이상의 글로벌 전문 바이어가 방문해 글로벌 소비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제3국 진출 판로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B2B 비즈니스 행사다.

이번 캔톤페어에 참가해 청주시의 기술력과 우수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린 기업은 총 8곳이다.

참가 기업 8곳은 ▲레보아미(대표 김선태) ▲화인진생에프티(대표 심연보) ▲데쥬벤트(대표 박서현) ▲유일바이오텍(대표 조창호) ▲지디엠(대표 김주현) ▲모이스텐(대표 이영모) ▲세이가(대표 이경도) ▲마그피아(대표 윤현) 등이다.

참가 기업들은 박람회 기간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독창적인 제품과 첨단 기술력을 집중 홍보하고, 현지 시장의 개별 수요를 파악하여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수출 상담을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캔톤페어는 다양한 국가의 제조·유통기업이 집결하는 무역 장으로서, 중국 내수시장 공략은 물론 아시아 및 유럽 등 제3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충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튼튼한 교두보가 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캔톤페어 참가가 청주시 중소기업들의 뛰어난 제품력과 기술 가치를 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수출 성과로 연결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마케팅과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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