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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지난 6일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안군 제공 |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로 대학생 청년 도예가를 대상으로 개최한 공모전으로 부안 상감청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도자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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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에 출품된 직품. /부안군 제공 |
지난 9월 15일 최종 발표된 공모전 심사 결과 총 44건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영예의 대상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박지수 작가의 '기억의 동산'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동아대학교 김혜진 작가의 '픽셀 상감운학문 매병'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윤준상 작가의 '상감:시대를 새기다'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은규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사기장, 윤성식 부안도예가협회 회장, 수상자 및 대학 도예 관련 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청년 도예가들의 창작 성과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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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지난 6일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안군 제공 |
이어 "수상작 하나하나에는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조형과 쓰임,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 젊은 작가들의 고민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흙을 빚고 문양을 새기는 오랜 작업의 과정에서 과거의 유산은 현재의 예술로 다시 태어나고 그 안에서 우리 도자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 선정 결과는 부안군 누리집과 부안청자박물관 누리집(www.buan.go.kr/buancela/index.bua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 도록은 부안청자박물관 누리집 내 '청자이야기-도록자료'에서 열람할 수 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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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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