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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활용해 관내 경로당에 난방기구를 지원했다.(사진=계룡시 제공) |
협의체는 지난 4일, 어르신들이 한파에도 안심하고 여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에 최신 난방기구를 전격 배풍·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계룡시 면·동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온열 기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안전 사고 예방까지 세심하게 챙긴 점이 눈에 띈다. 협의체는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염 처리된 소방담요와 비상용 소화기 세트를 난방기구와 함께 패키지로 전달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내 체온 유지는 물론, 어르신들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환경까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유진옥 민간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로 전달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미용 금암동장 역시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탄탄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 그늘진 곳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경로당 난방·안전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다채로운 복지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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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사진4]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난방기구 지원](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1m/07d/2026110701000549400023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