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학생 29명, 소그룹 멘토링으로 진로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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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학생 29명, 소그룹 멘토링으로 진로 구체화

10개 팀으로 나눠 진로 과제 수행
전문가 지도·활동비로 계획 실행
대학일자리센터·상담센터 공동 운영

  • 승인 2026-11-07 00: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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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재학생들이 '2026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진로교육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성대학교 제공)
경성대학교 학생 29명이 관심 직업을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 계획을 실행하는 소그룹 활동에 참여했다. 일부 학생은 멘토의 조언을 바탕으로 창업 구상을 구체적인 목표로 발전시켰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재학생 10개 팀을 대상으로 '2026 진로멘토링'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진로교육 전문가와 만나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점검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고민했다.

대학은 학생들이 진로 구상을 실제 활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 활동비를 지원했다. 소규모로 과정을 운영해 학생별 고민과 목표에 맞는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깊이 검토하고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해 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브랜드 창업을 희망한 한 학생은 멘토의 지도와 비용 지원을 통해 자신의 구상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성대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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