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중, 미래울림교육 한마당서 학생 주도형 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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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중, 미래울림교육 한마당서 학생 주도형 체험부스 운영

AI·수학 동아리 참여…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키워
1학년 전원 미래교육 체험활동 참가

  • 승인 2026-11-06 23:5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여중, 2026 미래울림교육 한마당 참가
태안여중은 지난 4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미래울림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 운영과 미래교육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태안여중 제공)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4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미래울림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 운영과 미래교육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36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태안여자중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2개 부스를 선보였다.

'AI 특공대' 동아리 학생들은 '햄스터봇 듀얼 챌린지: 미로 탈출 & 미니 로봇 축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로봇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상은 온통 수학' 동아리 학생들은 '확률의 역설-도박의 위험성'을 주제로 수학적 원리와 건전한 가치교육을 접목한 체험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1학년 학생 112명은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미래교육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창의융합 분야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했다.

윤여정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창의성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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