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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환 의원 |
이번 수상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의 창의성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로, 김 의원은 대전지역 기초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기초의원의 선거공보와 응모서를 바탕으로 공약의 창의성, 적실성, 구체성 등을 심사했다. 수상자는 광역의원 31명과 기초의원 32명 등 모두 63명이며, 개인별 상격은 오는 12월 29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검증된 4년, 완성의 4년'을 내걸고 초선 임기 동안 추진했던 지역 현안과 미완의 과제를 다음 임기 공약으로 연계했다.
특히 은행선화·대흥·문창·석교·대사·부사동 등 6개 동의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계속사업과 신규·확대 공약을 구분하고, 사업별 남은 행정절차와 소요 예산, 조례 개정 및 관계기관 협의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사동 충무자동차거리 공영주차장 조기 착공과 부사동 구립노인복지관의 2027년 정상 개관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실제로 시설을 이용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살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부문 최우수상과 2024년 제16회 기초의원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2025년 제17회 같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가 중요하다고 여긴 일과 주민들이 당장 해결을 바라는 일이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돌아보겠다"며 "선거 때 드린 약속도 주민이 실제로 무엇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어떤 불편이 줄었는지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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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