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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사진-보령시제공) |
이 사업은 청년에게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주고, 사업장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고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주는 보령형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눠 매년 추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보령시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시는 청년들의 실무 배움 수요가 높은 행정·서비스·기술 분야 사업장과 기존에 혜택을 받지 못한 신규 참여 사업장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 기업 전반으로 상생 효과를 넓히려는 취지라고 전했다.
선정된 사업장은 인턴 기간 청년 인건비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 보험료를 전액 수준으로 지원받는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장이 동절기 인력 운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고 밝혔다. 청년 인턴은 실시간 온라인 추첨으로 최종 선발·배치된다.
다. 사업은 2027년 1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며, 청년 인턴은 12월 17일 공정하고 투명한 실시간 온라인 추첨을 거쳐 최종 선발·배치된다.
신청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nhw2178@korea.kr)으로 보내거나,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보령남로 28, 2층 25번 창구)를 방문해 내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www.brcn.go.kr)에서 볼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이 단순 체험형 근로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현장 감각을 익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상생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우리 시 청년 단기인턴사업은 청년에게는 현장의 값진 경험을, 기업에는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제공하며 든든한 상생 모델로 뿌리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동계 사업에도 지역의 젊은 인재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나갈 사업장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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