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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포시 제공 |
장애인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들에게 결혼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가족, 친지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장애인 부부 2쌍의 합동결혼식이 진행됐다. 결혼식은 이석영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장이 주례를 맡았다.
김동준 회장은 "과거 경기도 내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던 장애인 합동결혼식을 김포에서는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두 부부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며 "김포시도 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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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