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지역 복지시설 2곳에 예산쌀 기탁

  • 충청
  • 예산군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지역 복지시설 2곳에 예산쌀 기탁

우리들노인복지센터·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 각각 50만원 상당 전달…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동참

  • 승인 2026-11-06 10:0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가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농가 지원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했다.

농협은행 예산군지부(지부장 박철우)는 지난 5일 예산읍 우리들노인복지센터(센터장 장정운)와 신암면 예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대표 조영재)을 방문해 각각 50만 원 상당의 예산산 쌀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차원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알림으로써 농업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가 사회복지시설 지원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농업인에게는 소비 기반을 제공하고, 시설에는 필요한 먹거리 자원을 지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농업과 지역사회 복지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는 농가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이를 활용한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박철우 지부장은 "이번 쌀 기탁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복지시설과의 나눔을 실천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버스비 지원 사업을 현행대로 무제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월 3만 원의 지원 한도를 적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다만 무임교통 지원 예산이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는 과제로 남게 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열린 제300회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경옥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지원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