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하반기 수돗물 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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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반기 수돗물 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 승인 2026-11-06 09: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수돗물평가위원회(2)
고창군이 최근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지난 4일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질 향상을 위해 부안댐에서 '2026년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회의는 우리 군 수돗물의 주요 취수원이자 공급원인 부안댐 현장에서 진행되었다. 부안댐은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 지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부안군과 고창군, 영광군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고창군 수돗물평가위원회(1)
고창군이 최근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이날 위원들은 부안댐 취수탑과 정수장 시설, 수용가 공급 과정에 이르는 수돗물의 생산·공급 전 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상세한 현장 설명을 들었다.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위원들은 고창군에 공급되는 수돗물이 얼마나 엄격하고 철저한 정수 과정을 거쳐 관리되는지 직접 확인했으며, 군민들이 믿고 안심하며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정수 처리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인 위원들은 이번 현장 점검이 우리 군 수돗물 품질을 한 단계 더 향상 시키고,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안 마련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영식 부군수는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수도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견학을 통해 수집된 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안과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하여 수돗물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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