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링' 산업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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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링' 산업현장 견학

'亞 최대 규모' 타이어 주행시험장 방문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술혁신 시설 투어
서킷주행 체험 진행… 기술 경쟁력 이해

  • 승인 2026-11-05 16:5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주행시험장인 '한국테크노링'을 방문해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첨단 연구시설과 시험 트랙을 둘러보고 고속주행 등 다양한 서킷 주행을 체험하며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환경과 기술력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윤준호 회장은 이번 견학이 회원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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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는 5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첨단 타이어 주행시험장 '한국테크노링'을 방문해 산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제공)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회장 윤준호·이하 코시아)는 5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첨단 타이어 주행시험장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을 방문해 산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코시아 회원들이 국내 대표 기업의 첨단 연구개발(R&D)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한국테크노링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교육을 거쳐 시험 트랙과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타이어 기술 개발 및 성능 검증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전문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고속주행과 드래그 레이스, 드리프트 등 다양한 서킷 주행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환경과 기술혁신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산업현장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투자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윤준호 회장은 "이번 견학은 국내 대표 기업의 첨단 기술력과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산업의 변화와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술혁신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도전에서 시작되는 만큼, 회원 기업들도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이 다양한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우수 기업의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테크노링은 한국타이어가 2022년 충남 태안에 조성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주행시험장이다. 126만㎡(약 38만 평)의 부지에 총 13개의 시험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고속주행과 제동, 핸들링, 승차감, 소음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타이어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첨단 연구개발 시설이다. 특히 전기차와 고성능 차량 등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주요 연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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