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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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 '팡파르'

6일까지… 전국 60개팀 500여명 선수·임원 참가

  • 승인 2026-11-05 15:3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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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가 5일 단포축구장에서 '제5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의 막을 올렸다. 6일까지 이어진다.

대회는 경북을 비롯한 전국 6개 시·도에서 총 60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게이트볼은 신체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신의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경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동호인 간 친목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생활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실버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바쁜 일상과 쌀쌀한 날씨에도 대회 참가를 위해 영천을 찾아주신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는 영천시체육회(회장 박봉규)에서 주최하고 경북도게이트볼협회(회장 정영광)와 영천시게이트볼협회(회장 이한수)가 주관하고 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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