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공유농업가공센터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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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공유농업가공센터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 나서

  • 승인 2026-11-05 10:5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이 개최한 공유농업가공센터 개소식
서천군이 개최한 공유농업가공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4일 농산물 가공과 창업 지원을 위한 공유농업가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마서면 장선리에 조성된 공유농업가공센터 개소식에는 유승광 군수를 비롯 군의원,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총 888㎡ 규모의 공유농업가공센터와 농업인창업지원관은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2억5600만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농업인이 개별적으로 가공시설과 기계.장비를 마련하지 않고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과 상품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습식.건식 가공과 제과.제빵에 활용되는 다양한 가공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유승광 군수는 "공유농업가공센터는 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농산물 가공부터 제품 개발과 창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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