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공공구매 상생파트너 공동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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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공공구매 상생파트너 공동상담회 개최

  • 승인 2026-11-05 10:47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생태원이 공공구매 상담회에서 맞춤형 상담을 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이 공공구매 상생파트너 공동상담회에서 맞춤형 구매상담을 하고 있다(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5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구매 상생파트너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담회는 지역 우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신규 공급업체 발굴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 참여 기관은 국립생태원을 비롯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태권도진흥재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이다.

기관 구매담당자와 참여 기업이 진행한 1:1 맞춤형 구매상담에서는 기관별 구매수요, 기업의 공급가능 품목을 고려해 소모성 자재, 공사용 자재, 각종 용역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납품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 중소기업기술마켓 제도(국립생태원), 상생결제 제도와 공공기관 사칭 사기 피해 예방(한국농업기술진흥원), 납품대금 연동제(농어업협력재단) 등의 실무교육을 통해 참여 기업의 공정거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상담회에 참여한 61개 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상담회 만족도는 92.5%로 나타났으며 특히 공공기관 구매수요 파악(90.2%)과 신규 거래처 발굴 및 판로확보(90.5%)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기관의 구매 수요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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