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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지역사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고 울산 지역 1위를 차지한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경. (사진=울주군 제공) |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일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6년 지역사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38개 기관이다. 정신건강 관련 업무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와 조직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등급을 매겼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의 배치와 직원 교육, 서비스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 체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내 관계기관과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사례관리 활동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를 겪을 위험이 큰 주민을 일찍 찾아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령과 생애 단계에 따른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자살 예방 활동도 이어왔다.
울주군보건소는 이번 결과가 센터 직원들과 지역 관계기관의 공동 노력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연계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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