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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마마페스티벌 야외무대에서 공연자가 비눗방울을 선보이자 어린이들이 손을 뻗으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
북구문화예술회관은 6일부터 8일까지 공연장과 전시실, 야외 공간을 활용해 '마마(MAMA)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의 중심 무대는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첫날인 6일에는 개그맨 김현철이 출연하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관객을 만난다. 클래식 연주에 해설과 유머를 곁들인 공연이다.
7일에는 국내외 마술사들이 출연하는 '월드 매직 갈라'가 이어지고,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매직 판타지 쇼'가 무대에 오른다.
실내 공연 외에도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거리예술이 마련된다. 야외에서는 마임과 풍선 공연, 비눗방울을 활용한 쇼 등이 진행된다.
야외 공연 시간은 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7일과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실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마술을 경험하는 '매직월드'가 열린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과 사진 촬영 구역이 마련되며, 마술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살펴보는 강의도 진행된다.
'마마'라는 이름에는 마술(Magic), 마임(Mime), 음악(Music), 예술(Art)의 의미가 담겼다.
축제의 공연과 전시, 체험은 모두 무료다. 일부 무대는 미리 예약해야 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북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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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