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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동초는 지난 3일 교내 화동관에서 전교생 179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학체험전 '수학이랑 놀자!'를 운영했다.(사진=화동초 제공) |
화동초등학교(교장 지찬영)는 지난 3일 교내 화동관에서 전교생 179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학체험전 '수학이랑 놀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전은 학년 수준과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해 총 9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뒤틀린 입체도형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스켈 볼 ▲십이면체 수학등 ▲스트링포켓-원 ▲시에르핀스키 열쇠고리 ▲세팍타크로 공 만들기 ▲칼레이도사이클 ▲지오데식 돔 체험 ▲카타미노 퍼즐 맞추기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입체도형 조립 활동과 프랙탈 구조 탐구, 회전 입체도형 만들기 등은 학생들이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카타미노 퍼즐 체험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체험 부스를 선택해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모든 학생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지찬영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확대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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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