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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11월 한 달간 독립기념관, 태조산공원, 태학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단풍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독립기념관은 약 3.2km 길이의 단풍나무 터널이 이어지는 '단풍나무숲길'을 통해 방문객들은 낮 산책과 함께 경관조명 및 미디어파사드가 연출하는 야간 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태조산공원은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돼 있어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숲을 거닐 수 있으며, 태학산자연휴양림은 산림욕장과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천안의 단풍 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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