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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열린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국제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도자문화와 관련한 발표 및 토론을 듣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오는 9일 오후 1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지난 9월 열린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과 연계한 행사다. 올해는 '일상 속 도자'를 중심 주제로 삼고, '트렌드에 따른 도자의 흐름'을 부제로 정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도자 생산지인 징더전시 관계자도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중국의 도자문화가 현대 생활과 시장 변화 속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발표와 논의에서는 김해를 중심으로 한 국내 도자산업의 현황과 전망, 중국 전통 도자에서 현대 작품으로 이어지는 변화, 도예가가 바라보는 소비시장, 중국 도자산업의 흐름, 도자기와 차 문화 등을 다룬다.
행사장인 호텔 로비에는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같은 기간 롯데가든파크에서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려 지역 도자 작품을 접할 수 있다.
김해시는 이번 논의를 통해 국내외 도자산업의 변화와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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