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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전경 |
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8회 공간정보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혁신 아이디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아산시는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데이터 혁신 경진대회' 대상과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석권하며 전국 단위 경진대회 '3관왕' 달성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지도를 읽는 인공지능(AI), 행정을 돕다'를 주제로 '국·공유재산 관리 행정지원 대화형 공간정보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GeoAI Agent)'을 제안해 주목받았다. 해당 시스템은 공간정보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드론·항공·위성영상, 지적정보, 재산대장, 사용허가 이력 등을 연계·분석함으로써 담당자의 재산 관리 업무를 실효성 있게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번 수상작은 국토교통부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으로 도입된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기반 노시 변화 감지 기술을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대화형 행정지원 영역으로 확장한 모범 사례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자료 조회 및 대조 업무를 대폭 줄이고, 다양한 행정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을 다방면의 행정 업무에 접목해 공유재산 관리는 물론 농지·산림 관리 및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 고 포부를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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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