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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울산 동구 남목2동 명덕복합문화광장에서 열린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홍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
동구는 4일 남목2동 명덕복합문화광장에서 열린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안내자료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민들이 어떤 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지 조사했다. 특히 이동이 불편하거나 관련 정보를 접하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동구는 앞서 9월 방어동, 10월 남목3동에서도 주민들을 직접 만나 제도를 알렸다. 이번 남목2동 방문은 지역별 현장 안내를 이어가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돌봄 내용을 파악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결하고,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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