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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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민관 참여로 복지사업 이행 과정 점검
성과 분석·현장 의견 반영한 관리 인정

  • 승인 2026-11-04 19:4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가 지역 복지사업의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 성과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필요를 고려해 복지계획을 마련하고, 실제 이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찾아 보완한 점이 인정됐다.

남구는 해마다 수립하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개별 사업의 진행 정도와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해 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가와 관계부서는 사업 이행 상황을 살피는 자체 점검에 참여했다.

현장 의견과 사업별 성과를 함께 살펴 부족한 부분의 보완책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에서는 주요 사업의 실적과 변경 내용을 검토하고, 지역 실정에 맞게 조정할 사항을 논의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선정이 계획 수립부터 실행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평가 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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