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3년 연속 '해양수산 신지식인' 배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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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3년 연속 '해양수산 신지식인' 배출 성과

  • 승인 2026-11-04 17:44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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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성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충남연합회장.(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3년 연속 해양수산부 주관 '2026 해양수산 신지식인'을 배출했다.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해수부 주관 '해양수산인재육성의 날' 기념식에서는 김필성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충남연합회장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해수부는 매년 창의적인 발상과 신기술 도입으로 수산업 및 어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신지식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총 3명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 회장은 어구파손 및 수선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근해안강망 어구에 고강력사(PA66) 소재를 이용해 이음새를 접합함으로써 어구의 내구성 및 열 안정성을 강화, 해양폐기물 발생 저감 및 경영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업해 혼획저감장치 기술개발에 참여해 민·관 협력 관계를 조성하고, 어촌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도는 2024년부터 연속 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을 배출해내면서 전국적으로 수산역량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조민성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해양수산 신지식인을 배출하며 수산업 혁신과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산업·어촌과 협력하고 해양수산 기술을 지속 개발·전파하는 등 어촌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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