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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이 운영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노인역량활용사업이 오는 11월 말, 10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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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이 운영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노인역량활용사업이 오는 11월 말, 10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
올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행복도시락배달서포터즈 15명 ▲지역아동센터서포터즈 64명 ▲노인행복서포터즈 20명 ▲드림톡톡·시니어상담원 15명 ▲스마트경로당서포터즈 12명 ▲실버미디어서포터즈 7명 ▲통합돌봄모니터링단 40명 등 총 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각 사업단은 특성에 맞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행복도시락배달서포터즈는 도시락 배달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도왔고, 지역아동센터서포터즈는 아동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센터 운영을 지원했다. 또 노인행복서포터즈와 드림톡톡·시니어상담원은 복지서비스 지원과 소통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을 보탰다.
이와 함께 스마트경로당서포터즈는 스마트 화상기기와 키오스크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도왔고, 실버미디어서포터즈는 사진 촬영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복지관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을 전달했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역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참여 어르신들이 각자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활동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도움을 제공하며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소득 창출을 넘어 사회참여와 나눔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오는 11월 말 사업 종료를 앞두고 참여 어르신들은 각자의 활동 현장에서 남은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복지관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업 운영 성과를 돌아볼 예정이다.
김형식 관장은 "지난 10개월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173명의 참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또 “저희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보급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시 상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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