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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군의회 제공) |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을 심사와 집행부와 직속기관·사업소·출연기관의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를 청취하며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기숙사 건립사업의 사업비 적정성, 공설봉안당 확충 규모, 고려인삼테마파크 조성계획 등 대규모 재정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살폈다.
또 의료·요양 통합돌봄 차량 구입계획 재검토와 지역사랑상품권· 농업 지원사업의 형평성 확보, 교통·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총 53개 주요 사업장을 점검해 시정 3건, 개선 4건, 권고 7건 등 14건의 지적 사항을 도출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사 중 탁수 유출 대책, 시설물 보수와 안전시설 보강, 공유재산 관리 강화 등이다.
반면 금산읍 음지1리 사면보강 및 수로관 설치공사와 농산물 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모범 사례로 선정했다.
군의회는 점검 결과를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 밖에도 금산군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출연·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사와 함께 'ㅈ;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전연석 의장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살피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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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