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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홍보 안내문.(사진=충주시 제공) |
4일 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사업자가 시청 민원봉사과에 관련 서류를 한 번 제출하면 인·허가 폐업신고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로 세무서를 찾아갈 필요가 없어 행정기관 방문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식품 관련 영업과 공중위생영업, 건강기능식품판매업, 통신판매업, 담배소매업 등 생활과 밀접하고 민원 수요가 많은 56개 업종이다.
사업자 본인은 물론 위임장을 갖춘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이를 알지 못해 두 기관을 각각 방문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세무서와 협력해 이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청 민원실과 세무서에 안내문·카드뉴스를 비치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관련 위생 단체를 통해 신청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시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관련 정보를 게시해 홍보를 강화한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방문 횟수와 행정 절차를 줄여 사업자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겠다"며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하고,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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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크기변환]충주시,‘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활성화 추진(](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1m/04d/20261104010003181000128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