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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5인 이상 소규모 민간사업장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전문인력과 체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평가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핵심 내용과 위험성평가 실행 절차를 중점 안내했다.
이어 각 사업장의 작업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실제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현장 예방대책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려면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자율적 안전문화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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