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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신협이 최근 고창읍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고창신협 제공) |
고창신협은 3일 손영찬 이사장과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고창읍에 총 250만원 상당의 성금과 겨울 이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2026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금 10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이불 15채를 전달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손영찬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부바 멘토링과 장학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신협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고창신협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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