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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이 3일 동구 서부동 울산지웰시티자이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관계자들과 차량 진출입에 따른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단지 주차장에서 나온 차량은 명덕6길 생활도로구역을 거쳐 우회해야 한다. 지하주차장 출입 경로가 남쪽 방향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3일 동구 서부동 해당 단지를 찾아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듣고 도로 이용 여건을 살폈다.
울산지웰시티자이2단지는 1316세대 규모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차량 이동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계 기관이 개선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 나온 동구청 교통과와 동부경찰서에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면서 교통안전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울산지웰시티자이는 2023년 동구 서부동에 준공됐다. 2단지는 1316세대 규모이며, 1단지와 2단지 모두 9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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