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현우 카페동네방네 대표(사진 왼쪽)가 서용원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사진 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카페 동네방네(대표 정현우)는 지역주민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11월3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서용원 다미아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정현우 카페 동네방네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용원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정현우 대표님께서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노후돼 교체가 필요한 밑반찬 배달 가방을 새롭게 제작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서용원 관장은 특히 “저희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월 2회 가정으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으로 새롭게 제작될 배달 가방은 밑반찬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전달하는 데 활용되고, 지역주민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의 일상에 닿을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 관장은 이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카페 동네방네 정현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