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2026 충남 자활한마당’서 겹경사… 도지사 표창 등 무더기 수상

  • 충청
  • 논산시

논산지역자활센터, ‘2026 충남 자활한마당’서 겹경사… 도지사 표창 등 무더기 수상

(주)명진자원 도지사 표창 영예… 공공·민간 부문 두루 돋보인 자활 성과
8개 사업단·6개 자활기업 체계적 운영으로 저소득층 ‘든든한 울타리’ 역할 톡톡

  • 승인 2026-11-03 10:4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충남자활한마당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2026 충남 자활한마당’에서 논산지역자활센터가 탁월한 사업 성과를 입증하며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사진=논산시 제공)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2026 충남 자활한마당’에서 논산지역자활센터가 탁월한 사업 성과를 입증하며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자활 활성화에 공헌한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논산지역자활센터와 연계된 자활기업인 ‘(주)명진자원’이 자활 의욕 고취 및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행정 최일선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이현희 주무관과 논산지역자활센터 박희진 팀장이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고, 김혜정 팀장은 충청남도의회의장상을 거머쥐며 센터의 역량을 과시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뜻깊은 수상 소식이 이어졌다. 주민 김순복 씨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장상을, 성장현 씨가 협회장상을 각각 받아 자활 참여자들의 모범적인 자립 사례를 보여주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종사자와 참여 주민 모두가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자활사업단 및 기업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든든한 자립 기반을 다지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논산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늘반찬 ▲미태리 ▲늘카페 ▲오늘광고 ▲더좋은마켓 ▲감성당 ▲솜씨 ▲오늘간식 등 8개의 다채로운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주)논산주거복지센터 ▲(주)반석건축인테리어 ▲(주)오토크린회오리 ▲참누룽지 ▲(주)명진자원 ▲(주)우리콩두부 등 6개의 자활기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1.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2.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3.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4.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5. 충남대, 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 이행보장안 마련 돌파구 될까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