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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천안국민여가캠핑장과 천안중앙시장 일원에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인 '천안에서 놀자!:로컬캠프'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정철희 기자) |
천안시는 10월 31일~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천안국민여가캠핑장과 천안중앙시장 일원에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인 '천안에서 놀자!:로컬캠프'를 열고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천안의 관광자원과 전통시장과 지역 먹거리, 캠핑을 하나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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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은 천안중앙시장에서 상인들로부터 프렌즈 캐릭터, 명소, 특산물 등 천안 관련 퀴즈를 풀어내는 미션을 해결해 나갔다.(사진=정철희 기자) |
이들은 중앙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로부터 프렌즈 캐릭터, 명소, 특산물 등 천안 관련 퀴즈를 풀어내는 미션을 해결해 나갔다.
미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최대 4만원의 천안사랑상품권이 지급됐고, 저녁 요리대전에서 선보일 식재료와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했다.
캠핑장으로 복귀한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한 재료와 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를 활용해 '별별 요리대전'을 펼쳤다.
참가자마다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심재우 외식·식품 컨설턴트 등 심사위원들이 요리의 맛과 창의성, 식재료 활용도 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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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요리의 이름과 조리 과정 등을 설명하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한 랜덤댐스를 진행했다.(사진=정철희 기자) |
저녁 시간 캠핑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공연과 천문해설사 주도하에 별자리 관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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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즐거움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미지니의 음악을 즐기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
이후 도심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별자리 관측을 통해 토성과 백조자리 등을 직접 눈에 담으며, 가족들끼리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 2일 차 가족별 요리대전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 가족을 선정하는 '별별 어워즈'를 끝으로, 참가자들은 행복한 주말을 만끽한 채 즐거운 표정으로 천안국민여가캠핑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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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요리대전에 출품할 요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
정선하 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천안을 찾은 가족들이 지역의 전통시장과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별취재반(하재원, 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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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