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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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개청

  • 승인 2026-11-02 15:3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원스톱 생활 거점 탄생(4)
강화군,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개청(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2일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준공과 함께 선원면 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원면 주민복합센터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해 행정 기능과 주민 생활 기능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이다.

이날 개청식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신축 사업은 건축된 지 36년이 지난 노후 청사와 협소한 주민자치센터를 대체하는 한편, 대단위 아파트 단지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지속되고 있는 인구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준공으로 늘어나는 선원면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완공된 선원면 주민복합센터는 총사업비 124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2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민원실 ▲동아리실 ▲체력단련실 ▲대회의실 ▲다목적홀이 마련됐으며, 약 110면 규모의 주차장도 함께 갖췄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선원면 주민복합센터는 앞으로 행정 서비스와 주민자치, 복지와 문화를 함께 담아내는 선원면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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