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지부 설립 62주년 기념 맥문동 기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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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지부 설립 62주년 기념 맥문동 기증식

  • 승인 2026-11-02 14:41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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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기증식 모습.(사진=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은 2일 부산 남구 재한UN기념공원 내 UN군위령탑에서 '지부 설립 62주년 기념 맥문동 기증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상징적 구역인 UN기념공원에 맥문동을 식재 조성하여 한국자유총연맹이 매년 주관하는 UN전몰용사추모제 행사의 의미를 기리고 시민들과 해외 및 관광객 등이 찾아오는 명소에 역사적 흔적을 남기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청 행정자치국장, 송우현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서정인 재한UN기념공원 관리처장, 김재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지부 회장단, 구·군지회 회장, 회원, KFF부산UN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기념식재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은 이날 "맥문동이 해마다 푸르게 자라고 여름이면 보랏빛 꽃을 피우듯, UN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우리의 마음도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부산광역시지부는 오늘 한 번의 기부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도 UN기념공원 관리처와 협력하며 이곳이 오래도록 아름답게 유지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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