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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에 참여한 금산인삼 기업들이 429만9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사진=금산군 제공) |
또 현장에서 2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 6건도 체결했다.
2일 금산군은 2026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에 참여한 금산인삼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 223개사와 26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상담 품목은 홍삼 농축액과 스틱 제품, 인삼 음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료 공급을 원하는 제조사와 완제품 유통을 검토하는 바이어 등 다양한 다양한 수출 상담이 이루어 졌다.
군은 상담 이후에도 통역과 서류 작업을 지원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며 현지 시각 11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에나파크에서도 수출상담회를 열어 인삼 수출 상담과 함께 현지 유통망 입점 협의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 지역 인삼 제조업체 10곳이 금산인삼 공동홍보관에 참가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섭취 편의성과 라벨 표기를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영문 라벨 제작을 지원한 품목이 상담 과정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숫자보다 값지게 얻은 것은 미국 시장이 우리 인삼의 어떤 점을 보고 있는지 확인한 것"이라며 "이번에 만난 바이어들과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지 규정에 맞춘 제품 준비를 지원 과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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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