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충남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무협의체' 출범

  • 정치/행정
  • 보도자료

충남신보, '충남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무협의체' 출범

  • 승인 2026-11-02 10:34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보도자료 사진 1
충남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도내 9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10월 30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열린 탄소중립 실무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0월 30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도내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도내 공공기관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실무 차원에서 구성한 도내 최초의 협력체로, 충남신보를 비롯해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청남도천안의료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충남도의 2045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개별 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던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여 기관들은 '자율성, 상호 학습, 실행 중심'을 운영 원칙으로 정하고, 정례회의와 상시 소통을 통해 우수사례를 나누고 실무 애로사항에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주관기관인 충남신보는 금융 공공서비스 중심 기관으로서 추진해 온 환경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별도 예산 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공동과제를 제안했다.

충남신보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이루기 어려운 과제"라며 "도내 최초로 출범한 이번 협의체가 공공기관 간 경험을 나누는 실천의 장이 되어, 2045 충남 탄소중립 실현에 공공부문이 앞장설 수 있도록 주관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기관별 여건에 맞춰 공동과제 도입을 자율적으로 검토하고, 내년 상반기 제2차 정례회의를 열어 실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내포=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