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면, 제13회 어르신 행복드림 효(孝)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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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 제13회 어르신 행복드림 효(孝)잔치 성료

  • 승인 2026-11-02 10:3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제13회 어르신 행복드림 효(孝)잔치 성황 개최 (2)
부안군 부안 계화면이 최근 제13회 어르신 행복드림 효잔치를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 계화면은 제13회 어르신 행복 드림 효(孝)잔치를 10월 30일 계화 종합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계화면협의회(회장 전용호)와 계화면 부녀회(회장 홍명숙)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3회 어르신 행복드림 효(孝)잔치 성황 개최 (1)
부안군 부안 계화면이 최근 제13회 어르신 행복드림 효잔치를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이날 행사는 주민참여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특히 큰별 어린이집 원아들의 깜찍한 율동과 재롱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손주들의 재롱을 보는 듯한 즐거움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1930년생 최고령 어르신을 비롯한 다섯 분께 건강식품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효잔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으며, 초청공연과 어르신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즐기고 서로 안부를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계화면 어르신 행복 드림 효(孝)잔치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지역사회의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재롱 공연부터 최고령 어르신을 위한 장수 선물 전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효와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전용호 새마을지도자 계화 면협의회장과 홍명숙 계화면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다채로운 공연을 보시며 잠시나마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효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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