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나눔키오스크 통해 조성한 후원금 6,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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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 나눔키오스크 통해 조성한 후원금 6,000만원 전달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시와 함께
아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식

  • 승인 2026-11-02 00:3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전달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아산시와 함께 아산시청에서 아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10월30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시와 함께 아산시청에서 아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 6,000만원을 아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탁한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아동별 상황과 필요에 따라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심리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나눔키오스크는 임직원들이 키오스크 화면에 소개된 아동의 사연을 확인하고 사원증을 태깅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2021년부터 나눔키오스크를 통한 아동 지원을 이어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지역사회 내 나눔으로 연결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전자 임직원과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전자 임직원과 아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아동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역사회와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생계·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아동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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