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멘토링 엔젤예술제와 탄소중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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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멘토링 엔젤예술제와 탄소중립대회

윤동한 한국콜마주식회사 회장, 신극정 5.18민주화부상자회 회장,가수 민수현에게 감사패 전달
대전이 낳은 트로트 가수 민수현, 1000만원 기부
참가자 전원에게 카사바로 만든 옹심이와 김밥 제공

  • 승인 2026-11-02 14:54
  • 수정 2026-11-02 15:1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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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보대사 김대성 가수가 노래하고 있다. 사진=조하늘 사진 작가 제공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중앙총재 이창기. 이사장 정광윤)는 11월 2일 오후 1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00여명의 장애인과 어린이, 일반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제6회 멘토링엔젤예술제와 탄소중립그린데이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성칠 대전시의회의장,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국민의례에서는 장애인을 대표해 최서연 양이 애국가를 선창했다. 정광윤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창기 중앙총재의 환영사와 이승환 총후원회장이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윤동한 한국콜마주식회사 회장과 신극정 5.18민주화부상자회 회장,가수 민수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환영사에서 이창기 중앙총재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멘토링엔젤예술제는 그동안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해 온 예술봉사단원들에게 큰 무대를 만들어 주고 있다”며 “장애를 갖고 있지만 재능을 지닌 장애인 예술가들에게도 공연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장애인과 어린이가 앞장서는 탄소중립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대회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식전 행사로 오전 11시반부터 대전장애인멘토링협회가 주관하는 공연이 펼쳐졌고, 낮 12시부터는 카사바로 만든 옹심이와 김밥 등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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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중앙총재 이창기. 이사장 정광윤)는 11월 2일 오후 1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00여명의 장애인과 어린이, 일반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제6회 멘토링엔젤예술제와 탄소중립그린데이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조하늘 사진 작가 제공
특히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탄소중립실천대회에서는 카사바나무 열 그루에 탄소중립실천약속 쪽지를 매달았고 '그린벨을 울려라' 등 여섯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이어서 어린이 30명씩 조를 편성해 20팀이 탄소중립에 관한 그림경진대회를 갖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각 팀에 상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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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경진대회 작품들. 사진=조하늘 사진 작가 제공
멘토링엔젤예술제에서는 장애를 갖고 있는 황소영 가수를 비롯해 진명희 단장이 이끄는 엔젤예술단의 각종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엔딩 가수로 나온 민수현은 대전이 낳은 트로트 가수로 인기를 독차지했고, 이날 행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해 감동을 안겨줬다.

폐회식에서는 전병권 대한참전유공자환경감시단 중앙회 총재가 폐회사를 하고 이어 양문 냉장고 등 경품추첨에 들어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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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경진대회 작품들. 사진=조하늘 사진 작가 제공
이창기 중앙총재는 “저희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는 대전에 중앙본부를 두고 있는 장애인문화예술평생교육단체로, 매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문화예술평생교육은 물론 멘토링엔젤예술단이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찾아가 예술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과 더불어 힐링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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