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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천안시장은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미래 첨단 도시 해법 모색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박람회 기간 단독 전시관인 '천안관'을 조성하고 관내 스마트도시·AI 분야 8개 유망 기업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장 시장은 박람회 기간 천안관을 중심으로 참여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을 직접 챙길 방침이다.
이어 스페인·독일·스웨덴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 AI·스마트도시 정책을 공유하고, 도시 간 공동 기술 실증과 협력사업 추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천안의 우수한 스마트도시 정책과 지역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주요 도시·기관과 공동 실증 및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지역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국제협력 기회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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