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계룡산 신원사 방향 중턱에 남은 산성의 온전한 모습. 계룡산성은 화강암을 층층이 쌓아 5m 이상의 높이에 총 연장 4.8㎞에 이른다. (사진=중도일보DB) |
국립공주박물관은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공동으로 특별전 '한국의 영산, 계룡산'을 전시 중으로, 관련된 학술발표회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공주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공주박물관은 개관 80주년을 맞아 지역의 염원인 계룡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하기 위해 특별전시를 개막하고 학술발표회를 준비했다.
계룡산은 일찍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산이자 영산으로 알려져, 때로는 신앙의 대상으로, 때로는 즐거움과 휴식의 공간으로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시에서는 오랜 시간 켜켜이 쌓여온 계룡산이 지닌 신성성을 여러 문화재와 자료로 소개하고 있다. 계룡산의 지리와 사상을 보여주는 옛 지도와 문헌, 사찰에서 온 성보, 도참사상과 무속신앙 관련 자료까지 두루 담았다. 아울러 계룡산에 깃들여 살아온 사람들의 흔적과 계룡산의 자연을 유물과 디지털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 |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은 특별전시를 기념하는 학술발표회를 4일 개최한다. |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