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향하는 논산 딸기”… 엑스포 성공 향해 한마음 모은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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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향하는 논산 딸기”… 엑스포 성공 향해 한마음 모은 지역사회

한울환경·대한환경 및 새마을회, 후원금과 사전예매로 2,600만 원 상당 힘 보태
첫 국제행사 성공 견인… 민·관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고조

  • 승인 2026-11-01 01: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새마을회기탁
논산시 남·여 새마을지도자회에서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으며, 논산시새마을회 산하 5개 단체는 총 1,500만 원 규모의 사전예매 입장권 구매를 약정하며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지역 내 기업과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인 후원금 전달과 입장권 구매에 나서며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열기를 더하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월 30일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금 기탁 및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울환경과 대한환경이 각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후원금을 선뜻 전달했다. 이어 논산시 남·여 새마을지도자회에서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으며, 논산시새마을회 산하 5개 단체는 총 1,500만 원 규모의 사전예매 입장권 구매를 약정하며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한울환경,대한환경
한울환경과 대한환경이 각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후원금을 선뜻 전달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이번 기탁과 예매 약정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 최고 규모의 국제 이벤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자발적 동참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약정식에 함께한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은 “지역 최초로 펼쳐지는 세계적 규모의 딸기 축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엑스포가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 역시 “엑스포를 향한 한울환경, 대한환경, 논산시새마을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과 지역 기업이 보여준 뜨거운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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