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이 오는 11월 3일 밀양캠퍼스에서 개최하는 '제16회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대 제공) |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밀양캠퍼스 중앙광장 일대에서 '제16회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80년의 발자취, 생명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생명자원과학대학의 11개 학과가 전공별 특성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방문객은 음식과 만들기 활동, 놀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학생 동아리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고등학생을 위한 연구실 탐방 프로그램과 e스포츠 경진대회도 예정돼 있다. 부산캠퍼스 사회대·자연대 학생회가 참여하고, 사회대 공연동아리와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출신 공연팀 'B-ERROR(삐에로)'도 무대에 오른다.
항공우주공학과 K-HP사업단은 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생명산업융합연구원과 부속농장, 학술림 등 대학 내부 조직뿐 아니라 밀양시, 경남농업인력자원관리원, 밀양축산업협동조합, K-water 밀양권지사 등 지역 기관도 참여한다.
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행사장 부스에서 받는다.
이용재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장은 이번 행사가 대학의 농생명 분야 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