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그룹 임원 인사… 부사장 3명·상무 11명 등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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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그룹 임원 인사… 부사장 3명·상무 11명 등 승진

"임원 주축 현장 중심 경영 강화"

  • 승인 2026-10-30 18:0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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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코프로 제공
에코프로 그룹이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경영 인재 육성을 위해 부사장 3명, 상무 11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코프로 그룹은 인사를 통해 임원을 주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임 부사장으로는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상무가 승진했다.

상무 승진 인사도 진행했다.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오경환, 이강혁, 임호균, 조장훈, 채문영, 최우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계열사에서는 에코프로에이치엔 손용주 최진형 이사, 에코프로비엠 정현수 이사, 에코프로이엠 유민철 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제희 이사가 상무 자리에 올랐다.

승진자들은 에코프로 그룹 경영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의 기반을 다진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외 수주 확대 등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온 성과도 반영됐다.

에코프로 그룹은 인사를 통해 임원 중심의 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발탁해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두텁게 하고 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원칙 아래 인재 중심 경영을 이어가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사장 승진(3명)

△에코프로비엠 오상영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종철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최선미

◇상무 승진(11명)

△에코프로 오경환 이강혁 임호균 조장훈 채문영 최우영 △에코프로에이치엔 손용주 최진형 △에코프로비엠 정현수 △에코프로이엠 유민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제희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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