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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화동초 학생과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저자와 함께하는 우주를 향한 인문학 탐방'을 운영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화)은 지난 28일 화동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저자와 함께하는 우주를 향한 인문학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확산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우주과학 분야를 체험했다. 특히 '우주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았다'의 저자인 노형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행정원의 특강을 통해 누리호와 달 탐사선 다누리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총조립시험센터를 견학하며 우주 발사체와 위성 개발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화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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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