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署,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강력범죄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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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署,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강력범죄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

  • 승인 2026-10-30 10:4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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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署,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강력범죄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사진= 일산동부경찰서 제공)
일산동부경찰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강력범죄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9일 라페스타 등 다중이용시설의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라페스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서장이 직접 범죄취약요인과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특히 강력범죄 예방 및 체감안전 강화를 위해 최근 설치한 AI 비명인식 비상벨 시연회를 실시했다. 비명소리 감지부터 비상벨 작동, 신고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위급상황 발생 시 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와 신속한 신고·대응이 가능한지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범죄예방 시설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영기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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