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신협은 29일 서산석림천주교에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신협 제공) |
서산신협(이사장 김용구)은 29일 서산석림천주교에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난방용품은 향후 서산석림천주교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고 보다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산신협과 서산석림천주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5년부터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약 700개 신협이 참여해 난방용품 지원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구 서산신협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지역과 이웃의 곁을 지키는 신협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빈곤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에 앞장서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신협은 올해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집 프로젝트'와 생태환경 보호 및 개선 활동인 '우리동네 어부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10m/29d/crop118_2026102901001930600082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