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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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 승인 2026-10-29 17:24
  • 신문게재 2026-10-30 7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비전세미콘 윤통섭 회장님 발전기금 기부약정 기념촬영2
비전세미콘 윤통섭 회장 한밭대 발전기금 기부약정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국립한밭대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동문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이 대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했다.

국립한밭대는 29일 윤통섭 회장이 대학을 방문해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용준 총장과 최종인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황경호 기획처장, 고준빈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사무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윤 회장을 비롯한 비전세미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82년 국립한밭대 전자과를 졸업한 윤 회장은 그동안 발전기금 기부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모교에 대한 애정을 이어왔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산학협력 발전기금과 스마트 무인 로봇카페 기술을 적용한 테스트베드를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학생식당에 비말 차단 테이블을 전달했다.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반도체 기업에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첨단 산업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졸업생 직접 고용을 통해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10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은 손꼽히는 것으로 안다"며 "모교인 국립한밭대가 새로운 100년을 바라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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